사랑이 다 이기는 세상. 감독 한나 도허티는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사랑을 가득 담았다. 단편영화는 단숨에 관객을 사로잡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세상의 밖, 우주까지 나아가더라도 나는 너를 사랑하겠다고 다짐한다.사랑의 시각화 는 스톱모션이 사용된 애니메이션과 실사 촬영이 결합된 독특한 단편영화 작품이다. 한나 도허티 감독은 자신이 만든 단편영화가 팀 버튼의 단편 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 또한 스톱모션의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기이함과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