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감독조합은 대한민국 영화감독들의 창작의 자유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 11월에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2023년 정기총회에서 공동대표이사로 민규동, 윤제균 영화감독으로 선임하였다. 그 이전에도 함께 공동대표로 선임되어, 훌륭한 업적을 남겼기 때문에 이번에 2026년까지 3년 연임이 결정된 것이다.이날 총회를 통해, 대표 및 임원 선임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다.2023년 한국영화감독조합 정기총회에서는 대표 및 임원 선임 뿐만 아니라, 정관변경, 2022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2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