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돌아온 안상태의 영화 '안상태 첫번째 단편선'


사진=영화 '안상태첫번째단편선' 의 포스터



영화 '안상태첫번째단편선' 은 개그맨으로 친숙한 안상태 감독의 첫번째 옴니버스 장편 영화다. 5가지의 단편 영화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차례로는 커버, 봉, 적구, 수토커, 싱크로맨이다.

안상태가 연출, 그리고 배우까지 도맡아 했으며, 폭력 조직에 가담한 형사가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상황을 연출한 코미디 액션물인 커버, 가부장적인 남편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봉 이야기,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나오는 스릴러물인 적구, 사화의 부정적인 단면을 풍자한 수토커, SF 스릴러물인 싱크로맨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엮어 감독으로의 출사표를 던진 안상태가 야심차게 내놓은 첫번째 단편 영화 모음집이다.


개그맨의 꼬리표를 벗고 용기있게 감독으로 출발한 안상태의 '안상태첫번째단편선'은 7월 1일에 개봉했으며 현재 독립영화극장 및 kt올레 등 각종 플랫폼에서 상영중이라고 한다.

조회 79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의 실화를 담은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

17년째 매년 크리스마스 전후를 기점으로 전주 노송동에 거액의 기부금 상자를 놓고 가는 얼굴 없는 천사가 있다. 그 실화를 베이스로 만든 영화가 ‘천사는 바이러스’ 다. 한 겨울의 추위를 녹일 만큼의 가슴 따뜻한 실화가 영화로 나와 더욱 흥미를 이끈다. 따뜻한 공감과 걱정 내놓고 웃게 만드는 코미디, 한편의 동화 같은 스토리가 110분의 재미를 책임진다.

영화 ‘한 밤의 판타지아’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샌가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 있다. 그럴 때, 문득 어린 시절을 떠올리려 하면 잘 생각나지 않곤 한다. 영화 ‘한 밤의 판타지아’는 그 시절의 동심들을 일깨우고,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영화이다. 때로는 황당하고 웃기지만, 가슴 따뜻하기도 한 그들의 세상을 영화‘ 한 밤의 판타지아’ 가 담았다. ‘한 밤의 판타지아’는

제 1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University Film Festival of Korea)의 영예의 대상, ’전기기능사‘ 의 ‘송원준’ 감독

정의롭고 정당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대한민국. 하지만, 여전히 누군가는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부당하고 부조리한 방법을 선택하며 빠르게 나아가려 한다. 그러한 세상에 깊이 뿌리내려진 어두운 일면은 결국 청소년들, 더 나아가서는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만다. 송원준 감독의 영화 ’전기기능사’는 이러한 청소년들의 일면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