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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새로운 시스템, 서울필름아카데미

7월 14 업데이트됨




제작 및 배급사인 씨엠닉스가 배우지망생을 위한 영화제작 아카데미인 서울필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씨엠닉스는 오는 6월부터 오픈해 클래스를 진행 중이고, 7월 중 총 2개의 클래스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배우지망생과 배우들 대상으로 감독과 소통이 가능한 영화제작반 서울필름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기학원을 다녔지만 뚜렷한 활동을 할 수 없는 기존의 시스템을 타파하고 실질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수강생들의 연기 커리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클래스에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소수정예로 감독과의 매주 클래스를 통해 연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단편영화 제작 및 캐릭터 분석, 시나리오 제작과정을 참여하면 영화에 대해 좀 더 수준 높은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클래스는 1년 과정이다. 프로젝트의 마무리는 장편영화촬영이며 수업은 매주 1회 6시간 진행되며 수업 진행 방식은 전적으로 감독이 권한을 가지고 배우들과의 미팅 이후 수강생들의 성격 및 연기 스타일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게된다. 이러한 제작방식은 시나리오를 쓰는 과정에 배우들도 참여하고 감독과의 논의를 한 후에 캐릭터를 구축하게 되는데 배우로서 가장 잘하는 연기, 자기가 하고 싶은 연기로 독립장편영화 주조연으로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수강료는 영화제작비로 사용되며 제작비가 없어 작품을 못하는 감독에게는 작품을 할 수 있는 장점을 수강하는 배우에게는 독립장편영화 주조연의 확실한 필모를 쌓을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현재 수강을 원하는 배우지망생을 모집 중이며 지원자 중 선별해 클래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연기를 배웠던 경력자 이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서울필름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www.seoulfilmacademy.com)를 통해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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